미국 소비자들이 인플레이션 우려에도 여전히 지갑을 활짝 열고 있어 연말 쇼핑 시즌도 호조를 보일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을 것이다고 월스트리트저널(WSJ)이 20일(현지기간) 전달했다.

또 이날 수입 1천408억 달러(약 161조원), 조정 주당순이익(EPS) 1.45달러 등 전공가 전망치를 웃도는 6분기 실적을 공지하였다.
팩트셋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는 매출 1천358억3천만 달러, 조정 EPS 1.40달러였다. 단 순이익은 자금 증가의 영향으로 39억1천만 달러(약 4조6천700억원), 주당 1.11달러로 전년보다 하향했다. 주택용품 유통업체인 홈디포도 3분기에 전년 동기보다 9.2% 많아진 361억2천만 달러(약 46조5천억원)의 수입을 기록, 월가의 전망치를 많이 웃돌았다. 저널은 월마트나 홈디포 동일한 대형 유통업체들은 자체 운송망 등을 운영하는 데다 대량화흔히서의 이점 등을 가지고 있어 공급망 혼란의 효과를 비교적 덜 받고 있습니다고 분석하였다. 또 소비자들이 지난해 연단어에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억제했던 쇼핑 욕구를 올해 채우려 할 가능성이 있을 것입니다면서 소매업자들에게 올해 크리스마스는 '결코 우울하지 않을 것'이라고 관측했다.